4학년 2반

    요즈음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게 마음의 아픔을 주는 악플을 달고 있습니다. 악플을 달면 다른 아이들에게 아픔을 주지만,선플을 달면 아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자신이 다른 아이들에 대해 재미삼아서악플을 달았는데, 그 아이가 자신에 대해 악플을 달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악플을 달면 다시 그 악플은 다시 돌아 옵니다.

    그래서 악플 보다는 선플을 달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두 함께 선플 달기 운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선플은 좋은 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선플을 달면 그 행복은 다시 돌아오기 때문 입니다. 모두에게 선플을 달아서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아이가 돼면 좋겠습니다.

    그럼 꼭 선플을 다는 친구가 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