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오늘은 학교에서 한복문화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만드는 재료를  배우고, 한복의 종류 그리고 한복을 마지막에는 입어 보았다. 한복을 만든는대에는 누에고치로 만들어지는 비단, 목화속 솜털로 만드는 무명등을 사용하며서 한복을 만든다고 하였다. 나에게만 한복이 컸는지는 모르겠는데 바지가 컸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어보아서 재미있었다. 또 바지가 컸지만 불편한점도 없었고, 진짜 진짜 편했다.한복의 종류도 배웠다. 한복의 종류라기보단 그날이 어떤날인지에 따라 바뀌는 한복들을 배운것이다. 더자세히 한복의 대해 알게된 것 같다.그리고 한복을 입고 체험을 해보니 옛날 조상님들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 같다. 또 한복을 입고 절도 배우고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았다. 앞으로도 이런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