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학교 텃밭에 심었던 고구마 모종이 자라 고구마 결실을 맺었어요.
2반 친구들이 직접 수확해서 집으로 나누어 가져갔는데 그렇게 맛있었다죠?^^
농사짓는 분들의 노고와 땀방울을 기억해본 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