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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동학, 민경, 승현, 종수, 윤서, 승진, 장율, 혜인, 태겸, 가희, 시온, 은중, 정연, 푸름, 수미, 지원, 수연, 나영 18명 학생이 생활합니다.
부족한 것이 많지만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438년(세종 20) 경복궁 서쪽 흠경각에 설치한 것은 종이로 7척 정도 되는 산 모형을 만들고 그 속에 옥루(玉漏)와 기계바퀴를 설치하여 물의 힘으로 돌아가도록 하였다.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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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태겸 | 등록일 | 16.11.24 | 조회수 | 60 |
1438년(세종 20) 경복궁 서쪽 흠경각에 설치한 것은 종이로 7척 정도 되는 산 모형을 만들고 그 속에 옥루(玉漏)와 기계바퀴를 설치하여 물의 힘으로 돌아가도록 하였다. 여기에 금으로 태양을 만들어서 밤에는 산속에 두고 낮이 되면 밖으로 나타나게 하여 하루 1바퀴씩 돌게 하였다. 이 물시계는 명종 초기에 불에 타 없어진 것을 1554년(명종 9)에 다시 만든 것이다.
세종 때 만든 것은 모두 없어졌으며 유일하게 덕수궁에 남아 있는 국보 제229호는 1536년(중종31)에 장영실이 만든 것을 개량한 것이다. 이 시계는 효종 이후부터 조선 말기까지 표준시계로 쓰였고 항아리 모양의 큰 파수호 1개와 작은 파수호 2개, 원통 모양의 수수호 2개, 부력에 의해 떠오르는 살대가 남아 있다.1438년(세종 20) 경복궁 서쪽 흠경각에 설치한 것은 종이로 7척 정도 되는 산 모형을 만들고 그 속에 옥루(玉漏)와 기계바퀴를 설치하여 물의 힘으로 돌아가도록 하였다. 여기에 금으로 태양을 만들어서 밤에는 산속에 두고 낮이 되면 밖으로 나타나게 하여 하루 1바퀴씩 돌게 하였다. 이 물시계는 명종 초기에 불에 타 없어진 것을 1554년(명종 9)에 다시 만든 것이다. 세종 때 만든 것은 모두 없어졌으며 유일하게 덕수궁에 남아 있는 국보 제229호는 1536년(중종31)에 장영실이 만든 것을 개량한 것이다. 이 시계는 효종 이후부터 조선 말기까지 표준시계로 쓰였고 항아리 모양의 큰 파수호 1개와 작은 파수호 2개, 원통 모양의 수수호 2개, 부력에 의해 떠오르는 살대가 남아 있다.1438년(세종 20) 경복궁 서쪽 흠경각에 설치한 것은 종이로 7척 정도 되는 산 모형을 만들고 그 속에 옥루(玉漏)와 기계바퀴를 설치하여 물의 힘으로 돌아가도록 하였다. 여기에 금으로 태양을 만들어서 밤에는 산속에 두고 낮이 되면 밖으로 나타나게 하여 하루 1바퀴씩 돌게 하였다. 이 물시계는 명종 초기에 불에 타 없어진 것을 1554년(명종 9)에 다시 만든 것이다. 세종 때 만든 것은 모두 없어졌으며 유일하게 덕수궁에 남아 있는 국보 제229호는 1536년(중종31)에 장영실이 만든 것을 개량한 것이다. 이 시계는 효종 이후부터 조선 말기까지 표준시계로 쓰였고 항아리 모양의 큰 파수호 1개와 작은 파수호 2개, 원통 모양의 수수호 2개, 부력에 의해 떠오르는 살대가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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