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름방학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학교다니느라 수고했고 부모님들도 챙겨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제가 체력이 약해서 좀 힘들었습니다.
방학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개학날(8월 21일) 만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