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빛 곱게 마음빛 곱게
꿈을 품고 있는 17명의 별들이 모여있는 2학년 2반 입니다.
내가 꾸며쓴 이야기를 모둠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은 시끌시끌..
아직은 친구의 발표를 듣는 연습이 조금 더 필요한 꿈별 어린이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