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들이 평화롭게 사는 교실을 꿈꾸는 6학년 1반입니다.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매일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 서로 가르치고 함께 배워가는 '우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1년의 삶을 한땀 한땀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과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강한 바램으로 아이들과 도서관을 자주 찾습니다.
책이 좋은 친구가 되길 바라며 도서관에서 한컷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