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3개
이은중
2016.10.26 20:57
적어준다고 해서 국어책 안 가져 왔는데...... 내가 틀린건가?
노미란
2016.10.26 22:09
이제 썼다 미안하네. 금요일까지 숙제이니 천천히 하렴.
신장율
2016.10.27 19:35
저는 경순왕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 까닭은 경순왕은 항복을 하지 않아 신라 백성들이 처참하게 죽는 것을 막기 위해 고려에 항복하려고 했던 것입니다.경순왕은 끝까지 왕의 임무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순왕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은중
2016.10.27 19:49
효보다도 자신의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더 소중하다고 애기 하고 있습니다. 경순왕처럼 희생을 생각하여 항복을 하는 것이
지헤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다 하지만 항복을 하여 자존심과 나라를 버리고 편히 사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무슨일이 있을때에는 최대한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항복을 하지 말고 끝까지 고려와 맞써 싸우는 것이 더 명예롭고 옳다고
생각하여 나는 마의 태자가 옳다고 생각한다
이은중
2016.10.27 19:51
주장: 마의 태자가 옳다고 생각 합니다.
까닭: 마의 태자는 남산성의 백성들과 끝까지 고려에 맞서 싸워 끝가지 나라를 지키려고 계속 노력 하였기 때문입니다.
경순왕이 말한 것처럼 헛된 희생이 될 수도 있겠지만 헛된 희생이라도 나라를 백성들과 함께 끝까지 지키겠다는 행동과
"백성들은 모두 스스로 나라를 지키자고 하였습니다. 항복하여 편히 사는 것이 결코 아니옵니다. 이 세상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것이 진정으로 사는 것이 아니겠는지요"라는 말처럼 마의 태자는 끝까지 죽더라도 나라를
지키려고 하였고 어버이의 대한 효보다 나라에 대한 충성이 더 소중하옵니다. 이 말처럼 그 시대의 중요시 하는 부모님의
임수미
2016.10.27 20:21
전, 경순왕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려와 맞써 싸운다면 아마 많은 백성들이 죽을 것이라서 제 생각에도 항복을 하여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것이 백성들 또한, 나라에도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맞서 싸우는데 이기지 못하면 이기지 못한 나라는 나쁜 영향만 더 가져올수 있기 때문에 저는 경순왕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최수연
2016.10.27 20:30
경순왕입니다
왜냐하면 신라의 제56대이자 마지막왕이고문성대왕의 후손이며.
경순왕에게 뒤를 돌린 호족들이 만약 싸우게 된다면 호족들이 안에서 전쟁을
할 수도 있고 또한 전쟁을 할 려면 많은 군사와 식량이 필요한데 귀족들이 백성들을 못살게 굴어 백성들 까지 경순왕을 원망하므로 백성들은 뜻을 많이 따르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전략이 좋고 성이 튼튼해도 항복을 하지 않으면 신라는 피바다가 되
는 것을 막기 위해서 경순왕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순왕도 군사도 넉넉하고 백성들도 힘들지만 않았다면 바로 마의태자의 말에 따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군사도 많이 지쳤고 백성들도 힘들었기 때문에 경순왕은 마의 태자말에 반대한 것입니다. 왕은 백성의 목숨을 지키는 것이 일중의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권력이 많이 낮아져 있기 때문에 질것을 예상하고도 고려와 맞서 싸운다면 모두가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출처 네이버지식인
노종수
2016.10.27 20:41
저는 마의 태자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도 잃으면 슬프지만 나라를 지키는 것은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고, 나라는 잃으면 되찾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마의 태자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정연
2016.10.27 21:03
마의 태자는 부모님을잃고 스스로의 자존심과 나라를 지키는일익때문이다.
마의 태자가옳다.
성윤서
2016.10.27 21:27
경순왕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려와 끝까지 맞서싸운다면 모두가 죽게 될 것이고 마의 태자의 나라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백성들도 그렇고 마의 태자도 죽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는 없으니 경순왕은 반대한 것이다. 나라를 지키다 진다면 사람도 죽고 나라도 잃게되니 그냥 전쟁을 그만두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남승현
2016.10.27 21:47
경순완이 옳다 생각 왜냐하면 항복을 하여 나라의 백성을 지켰기 때문
김민경
2016.10.30 23:02
마의 태자은 부모님에 대한 효도심 보다는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더 높은것으로 보아 효도자가 아니더라도 나라를 살
김민경
2016.10.30 23:03
릴수 있는 마음이 많아 그것이효도인 것으로 나는 느꼈다.그러므로 나는 마의 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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