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에서는 천안함 피격,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등 서해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서 올해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 지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