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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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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20-59호 오송초등학교 학교생활 협약 선정 결과
작성자 *** 등록일 20.06.19 조회수 147
첨부파일

학생이 지켜나갈 자율약속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 말씀을 잘 따르겠다.

외모나 말투, 학교 성적 등의 이유로 친구들을 따돌리지 않는다.

큰소리로 떠들거나 장난을 치지 않고,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한다.

서로 인사하며 배려하고 웃음이 넘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겠다.

다툼이 생겼을 때는 어떠한 폭력도 사용하지 않으며, 평화로운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학부모가 지켜나갈 자율약속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평화로운 가족문화, 사회문화를 만들어 간다.

다른 학생과 비교하거나 간섭하지 않고, 자녀를 신뢰하며, 인격적으로 존중한다.

자녀의 자기결정권(장래 희망, , 진학, 진로 등)을 존중한다.

학생과 1주일에 한 번 이상 대화하고 학교생활에 관심을 갖는다.

학교일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서로 소통한다.

교직원이 지켜나갈 자율약속

학생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감정적이거나 모욕적인 언사를 하지 않는다.

항상 밝게 웃으며 많은 대화와 소통으로 즐거운 학교가 되도록 노력한다.

학부모는 교육의 동반자로 학부모회의 의사는 물론, 학부모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한다.

칭찬을 많이 하고, 학생의 작은 실수는 관용과 사랑을 바탕으로 이해해준다.

학생들을 차별하거나 비교하지 않는다.

학생이 지켜나갈 자율약속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 말씀을 잘 따르겠다.

외모나 말투, 학교 성적 등의 이유로 친구들을 따돌리지 않는다.

큰소리로 떠들거나 장난을 치지 않고,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한다.

서로 인사하며 배려하고 웃음이 넘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겠다.

다툼이 생겼을 때는 어떠한 폭력도 사용하지 않으며, 평화로운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학부모가 지켜나갈 자율약속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평화로운 가족문화, 사회문화를 만들어 간다.

다른 학생과 비교하거나 간섭하지 않고, 자녀를 신뢰하며, 인격적으로 존중한다.

자녀의 자기결정권(장래 희망, , 진학, 진로 등)을 존중한다.

학생과 1주일에 한 번 이상 대화하고 학교생활에 관심을 갖는다.

학교일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서로 소통한다.

교직원이 지켜나갈 자율약속

학생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감정적이거나 모욕적인 언사를 하지 않는다.

항상 밝게 웃으며 많은 대화와 소통으로 즐거운 학교가 되도록 노력한다.

학부모는 교육의 동반자로 학부모회의 의사는 물론, 학부모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한다.

칭찬을 많이 하고, 학생의 작은 실수는 관용과 사랑을 바탕으로 이해해준다.

학생들을 차별하거나 비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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