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 5학년들이 모여서 뉴스포츠 힐링데이 체험을 하였다.

처음에는 핸들러를 하였다. 두명이서 치기도 하고 선생님이랑 순서대로 돌아가며 한번 씩

치기도 하였다. 그다음은 플로어볼을 하였다. 하키와 비슷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다음은 스크프 자꾸 튕겨져 나갔지만 재미있었다. 그다음은 운동장에서 티볼을 하였다.

야구와 비슷했는데 계속하니까 재미있었다. 그다음은 아주 큰 컵 탑을 쌓았다.

사진을 찍고 무너뜨렸는데 어떤아이가 발로 부셔서 강사님께서 소리를 지르셨다.

재미있고 색다른 체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