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스포츠 힐링 대회 채험

2013년 4월 19일

 나는 오늘 스포츠 힐링 대회 채험을 했다.

그 많은 채험중에 티볼이라는 채험이 재일 재미있었다.

왜 이 채험이 재일 재미있었냐면 야구와 같은 게임이었고 우리팀이 이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티볼에는 야구와 다른 규칙이 있었다.

그 규칙은 야구는 1명이라도 3진 아웃이 되면 공수 교채인데 티볼은 한명이 3진아웃이 되도 각팀의

사람들이 다 해야 공수 교채 이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그 다음으로 재미있었던 채험은  컵 쌓기 였다.그 채험은 옆반과 같이 하는 것이었는데 옆반이 먼저 쌓다가 무너졌다.

그런데, 우리팀은 옆반보다 늦게 만들었어도 않 쓰러트려서 사진도 찍었다.

사진을 다 찍고 나서 갑자기 아이들이 우르르 무너 뜨렸다.

그래서 몇몇개 깨진 겄도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선생님께 혼날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