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츠 힐링 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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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지 | 등록일 | 13.04.26 | 조회수 | 16 |
오늘 1~4교시 까지 체육을 하였다. 처음에 1반은 강당으로,2반은 운동장으로 가였다. 우리가 처음으로 한것은 운동장에서 티볼을 하였다. 티볼이란, 야구처럼 하는 형식이지만,하는 방법은 많이 달르다. 티볼을 할때 처음판에는 9 : 9로 비겼지만 두번째게임에서는 10 : 6으로 우리팀이 졌다.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나 재미있다. 그리고,,2반은 강당으로 1반은 운동장으로 자리를 바꾸었다. 강당에 가서 3팀으로 나누었다. 내가 1번째로 한게임이 플로어볼이었다. 플로어볼은 순 우리말이고 하키는 외국말이다. 플로어볼을 하고나서 핸들러로 가기전에 서희와서현이가 핸들러 말고 스쿠프하고싶다고 그랬다. 그런데도 핸들러쪽으로 가였다. 가자마자 우리는 너무나 큰 목소리로 웃기시작했다. 이유는 핸들러 선생님께서 너무나 재미있기 때문이다. 핸들러를 처음에는 혼자치고 두번째는 친구와 짝을 지어서 세번째는 선생님과 돌아가면서 치는 거였다. 내가 너무나 웃어서 방향을 잡기가 어려웠다. 너무 웃어서 배도아프고 치는데 자꾸 빗나갔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친구들이 모두 재밌어했다. 서현이도 서희도 핸들러가 끝나고 가기싫다고 그랬다. 그다음에는 스쿠프를 하러 갔다. 스쿠프를 하는데 나랑 혜영이가 장난을 쳤다. 너무나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컵쌓기를 하였다. 컵을 쌌고 사진을찍고 마쳤다. 선생님들도 재미있고 너무나 좋으신 분이었다. 다음에 다시오시면 좋겠다. 이많은 추억을 같고 행복한 하루가 끝났다. 선생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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