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5월1일 강외초등학교 스포츠힐링캠프를 했다.

6학년이 한 경기는..학년경기(한마음으로 하나,둘,셋),손님모셔오기,청소의신,6학년100m개인달리기,4.5.6학년 연합줄다리기,공굴리기(한마음 한뜻)..총6개의 게임을 했다.

손님모셔오기는 쪽지에 해당하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결승전까지 가는 게임인데 초등학교 6학년되어서 처음하는 게임이라 정말 새로웠다..나중에 한번이라도 더 해보고 싶은 게임이다..!!

그리고 또,이번에 새로웠던 게임은 학년경기(한마음으로 하나,둘,셋)이다. 3차례에 걸쳐서 게임 규칙을 바꾸었는데 원래는 꼬리부분 사람이 풍선을 달지 않고 그냥 해서 시시했는데..다음 규칙에서 꼬리부분 사람이 풍선을 달고 게임을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

이번6학년이 되서 손님모셔오기도 처음해봤고,청소의신도 처음해보았는데,,정말 새롭고,즐거웠었다..

초등학교에서 마직막 운동회라서 그런지..더 아쉽고 섭섭한마음이다..

하지만 우리가 중학교가서 초등학교에 있지는 못하지만..마음속으로는 나는 항상 강외초등학교에 남아있다.이번 운동회는 다른학년과 달리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하고 새로오신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보낸거 같아 정말 뿌듯하고, 앞으로도 강외스포츠힐링캠프가 절대로 없어지지않았으면 좋겠다.아쉬운 마음으로 섭섭한 마음으로 2013년5월1일 운동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