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1일 스포츠 힐링 캠프가 열렸다.

6학년은  100m개인달리기,손님 모셔오기,연합 줄다리기,(학년 경기)한마음으로 하나,둘,셋 한마음 한뜻(공굴리기),청소의 신이라는 경기들을 했다.

100m개인달리기는 100m라서 그런지 뛰고 나면 숨이 찼다.하지만 1등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손님 모셔오기는 처음엔 부담스러울것 같았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

연합 줄다리기는 맨손으로하니 손이 너무 따가웠다.그래도 즐겁다면 그까짓 따가운것도 잊을수 있었다.

(학년경기)한마음으로 하나,둘,셋은 큰 교훈을 얻은것 같다. 무엇이냐면 지고있는 상황에도

협동을 하며 잘 움직이면 지고 있는 상황에도 이길수 있다는 것이다.

한마음 한뜻(공 굴리기)는 키가 잘 않다서 공을 별로 만져보지 못했다.

청소의 신은 손이 많이 더러우지기도 했다. 그래도 열심히 한다는 것에 손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

 5월1일 스포츠 힐링 캠프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