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벗기기를 하고 고누놀이와 다르게 더욱 재미 있었던것 같네요...ㅎㅎ

하지만, 초2학년하고 양말벗기기한건 좀 그런 것 같에요...ㅎㅎ

 그래두 동생과 즐겁게 양말 벗기기를 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

다음에도 더 즐거운 놀이를 더 하고 싶네요.

작년보다 2013년도가 더 즐거워요~^^

소감

동생: 언니한테는 졌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동생 패>

나: 재미있고 다음에 또 하고싶다<나의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