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동생 우찬이랑 양말 벗기기 놀이를 하였다. 우찬이는 나한테 하자고 하니까 "이걸? 왜?"하면서 하기 싫다고 하였지만 내가 하자구 하자구 하면서 졸라서 기꺼이 하게되었다.

우리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하기로 하였다. 1라운드는 완전 개판(?)처럼 주변을 지저분 하게까지 만들며 양말을 빼앗앗다. 1라운드는 나의 승뤼~~~~~~~~~~~!!! 그리고 2라운드 쓰따뚜! 2라운드는 나의 패배:::ㅜㅜ 2라운드는 이겨야하겟다는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치열한 싸움에도 불구하고 내가 지게되었다.....ㅜㅜ 세트 스코어(?) 나:동생=1:2로 지게 되었다......... 나중에 이런 놀이가 있으면 내가 꼭!! 이길 것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