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금요일에 전통놀이 체험을 했습니다.

딱지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제가차기를 했는데,

나는 윷놀이가 제일 재미있었다.

윷을 친구들과 함께 던지면서 더 협동심이 길러지는 것 같았다.

결국에 나는 경기에게 이겼고, 내 추억속에 잘 남아있다.

앞으로도 학교에서 이런 행사를 만련해

친구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전통놀이는 예전에 조상님들께서 하시던 놀이라서 더 가깝게 느껴지지는 것 같다.

내가 자주 사용 하는 핸드폰이나 TV보다 전통놀이를 하는 것이 더 즐거운 일 같다.

학교에서 이런 날을 따로 만들어 주니까

참 좋은 것 같다.

친구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진 것 같고, 추억도 쌓은 것 같아서 기쁘다.

그런데, 전통놀이를 하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것들이 많았다.

앞으로 더 많은 전통놀이를 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낭비를 줄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