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뒤뜰 아영을 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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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연 | 등록일 | 13.06.27 | 조회수 | 13 |
전통놀이 체험이 끝나고 포스트 잍에다가 간단한 소감을 적고 나서 텐트를 치러 밖에 나갔다. 먼저 도착해셔 엄마가 텐트를 치고 계셨다. 엄마를 도아 텐트를 치면서 느꼈다. 보통 우리가족은 여행가면 아빠가 대부분의 텐트를 다 치는데 아빠가 일이 있어서 이번에 오지 못하였다. 저번에 배운적이 있지만 일주일 전이라서 기억이 잘 안났다. 힘들게 겨우 겨우 텐트다운 텐트를 치고 나서 저녁을 해 먹었다. 보건선생님꼐서 비엔나 소시지도 구워 주시고 라면도 끓여 주시고 가셔서\쉽게 먹을 수 잇었다. 보건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가영이랑 소연이랑 정현이랑 연정이랑 박재하랑 나랑 '이름이 뭐에요?'를 추면서 장기자랑을 했다. 연습을 1일 밖에 못해서 많이 서툴었지만, 친구들이랑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이 열심히 환홰해 주셔서 신이 났다. 행사가 끝나자 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다가 12시 즘에 잠이 들어 6시에 일어났다. 배가 고파서 아침도 그냥 컵라면으로 떼우고 텐트를 접었다. 교감선생님께서 폐회식을 해 주시고, 나는 집으로 와서 더 잤다. 앞으로도 학교에서 이런 체험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 가서 기쁘고 잊지 못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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