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텐트를 치는데 더웠고 땀이 났었다.

그리고 저녁밥을 준비하고 친구들이랑 저녁밥을 먹었다.저녁밥은 라면,소시지 ,밥이였다.

친구들이랑 해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밤에는 캠프파이어와 장기자랑을 하면서 즐거웠던것 같다.

나도 다음에는 장기자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그러고 나서 씻고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고

과자도 먹고 엄청 기분 좋은 날이 된것 같았다.밤을 새보고 싶기도 하지만 졸려서 그러지는 못 하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밖에 나오니 새벽 5시밖에 안 되었다.그리고 너무 춥기도 하였다.

몇시간 지난 후,친구들을 깨워서 아침밥을 해먹었다.아침밥은 계란 후라이,밥,컵라면,소시지였다.

그리고 몇시간후에 텐트을 치우기 시작하였다.텐트를 치운 다음 놀이터에서 놀고 몇분 후 교실에 들어가도 된다고 해서 선생님이 틀어주신 영화를 보고 뒷뜰 야영 폐회식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집으로 각자 돌아가였다.즐거운 1박2일이 된것 같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