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뒤뜰야영때 처음으로 친구들과 텐트에서 자봤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고 친구들과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좋았다.
그래서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고 평생 추억에 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