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캠프는 텐트를 치는데 작아서 우리 팀은 두팀을 나누어서 하구, 텐트를 학교 직원(?)님이 해주셨다. 그리고 밤에 막 미치도록 애들 장기자랑하는데서 응원하고 놀고 ㅋㅋㅋ 진짜 이런거 꼭 해보고 싶었는디ㅣㅣ 정말 재미잇엇다 게다가 6학년 마지막이라... 좋은 추억 쌓고 간다.

밤에는 2시간 밖에 자지 못햇닼ㅋㅋ 중간에 곽민석이랑 박재하랑 같이 막 힐링토크랄까? 그런걸 했다..ㅋㅋㅋ 어쨋든 보람찻던 하루 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