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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활동및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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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야영 소감문
작성자 이지윤 등록일 13.06.30 조회수 16
뒤뜰야영을 한 것이 무척 재미있었다. 특히 나, 서희, 하나, 조영현, 김희룡 이렇게는 밤을 샛는데 무척 재미있었다. 귀신 놀이도 하고, 저녁에 밤을 새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였다. 수진이가 같이 못 놀아서 아쉬웠다. 아쉬운 점은 또 있다. 레크레이션하는 사람이 안 왔기 때문이다. 또 언니 오빠들이 장기자랑 할 때 박재하 오빠가 이름이 뭐예요? 할때 너무 웃겼다. 다음달에도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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