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힐링캠프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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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정현 | 등록일 | 13.07.01 | 조회수 | 26 |
친구들과 1박2일 동안 잘수있어서 무척 기분이 업 되어 있었는데 똑똑수연이의 어머니 께서 직접 오셔서 우리조 모든 아이들이 텐트를 함께 쳤다. 텐트를 다 치고나서 똑똑수연이의 어머니 께서 직접 맜있는 쌀밥과 요리할때쓸 그릇등 많은 재료들을 가져다 주셨다. 그리고나서 잠시뒤 쏘쿨 승현이의 어머니 께서 오셔서 빵과 토마토를 가져다 주셨다. 그리고 잠시뒤 나와멋진수연이는 장기자랑 연습 때문에 먼저 텐트에서 나왔다. 한참 연습을 하다가 갑자기 배도아프고 머리가 깨질것 같이 아파서 보건실에갔더니 약을주시고 침대에 누어있으라고 하셔서 누어있었지만 상태는 계속 악화 되었다. 그래서 보건선생님께서 약을 한번더 주셨다. 그리고 조금더 누어있으라고 하셨다. 선생님게"선생님 장기자랑 할수있겠죠?" 라고물어보았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배가 아프니까못하지 지금 장기자랑이 문제가 아니야 안아파야지 장기자랑을하지" 라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아픈것을 꾹꾹 참으며 장기자랑을 했다. 그리고장기자랑이 끝난뒤 미소지애와 나는 아파서 한동안 고생을하다 아이들과 함게 잠이들었다. 그리고 다음날아침 밖이 너무밝아서 시간을 물어보니 새벽5시 였다.그래도 일어났으니까 애들과 함께 세수를 하러 갔다와서 앉아서 있다가 텐트를 접고 집에갈떼 너무나도 더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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