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누놀이를 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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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연 | 등록일 | 13.07.15 | 조회수 | 29 |
-팔팔 고누- 동생이랑 팔팔고누를 했다. 처음에는 한 칸씩 밖에 전진하지 못해서 조금 답답했는데, 5분 쯤 지나고 나니 잡힌 말이 꽤 있게 됬다. 저~ 번 부터 여러고누를 해 왔다. 그런데 이 고누가 나는 제일 생각 날 것 같다. 그 이유는 일단 머리가 좋아지는 것 같다. 그리고 이 고누는 유난히 상대편말을 잡으면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대통령 고누- 대통령 고누는 예전에 내가 했던 물고기게임 하고 비슷한 것 같다. 어쩌면 이 대통령 고누에서 이어진 제미있는 게임도 만들어 주셔서 지금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옛날 분들은 머리가 아주 좋았나 보다.그렇기에 지금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나도 열심히 생각해서 훗날 이어질 후손들에게 재밌는 게임을 물려주고 싶다. 그런데 이 게임은 크면 클 수록 다 먹을 수 있으니까, 차별이 느껴진다. 그런 점만 보안하고 더 재밌게 살짝 바꾼다면 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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