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토요활동및소감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스포츠 힐링 데이 소감문
작성자 송동현 등록일 13.07.19 조회수 53

난 처음으로 1교시~4교시 까지 체육만 했다.

그래서 학교갈 때도 즐겁게 갔다.

그리고 전부 다 처음해 보는 체육을 했다.

심지어 재미없어 보이는 컵으로 탑 쌓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접시 같이 생긴 걸로 피구도 해보니까 재미있었다.

그리고 사람이 공을 피해서 도망치는 것이 다람쥐 같았다.

끝에서 2번 째로 했던건 참여하지 못해 아쉬었지만 그래도 좋았었다.

마지막에는 모둠원과 단체 줄넘기를 하니까 협동심도 기를 수 있었다.

정말 힘들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이전글 스포츠 힐링 데이를 하고 나서....
다음글 고누놀이 하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