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목요일날 4교시까지 뉴스포츠 힐링데이를 했다.

내가 했던것 중에 기억에 남는것은 컵쌓기와 킨볼이 기억에

남았다.제일 먼저  컵쌓기는처음에 쉬웠는데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웠다.집중력이 필요한것 같았다.나는 그래도 재밌었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킨볼을 했는데 공으로 사람잡는게 재밌는것

같았다.그리고 서로 협동심도 필요한것 같다.나는 공을 좀 무서워

했는데 큰 공으로 놀고나니까 조금은 공과 친해져서 좋았다.

나는 솔직히 뉴스포츠 힐링데이를 한다고 해서 별로 관심도 없었고

재미없을것 같았는데 해보니까 재미있고 배운것도 많은것 같다.

다음번에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르쳐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