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부터 4교시까지 재미있는 체육같이하게 되었다.

1반여자들은 처음으로 컵쌓기를 하였다. 마음은 빨리

하고 싶었지만 실제로는 빨리하지 못했다. 점점 하면

할수록 난위도가 높아지면서 머리 속이 복잡해 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조금씩 나아가면서 재미도 있어졌다.

이걸하고 나서는 리듬스탭이라는걸 하게 되었다. 처음

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랐지만 점점 하면 할수록 재미도

있고 점점 빨리 돌릴수있게 되었다. 그래서 잘한다는

소리도 들었다. 이걸하고 잠시 쉴동안 선생님이랑 게

임을 잠깐했는데 동그라미안에 실내화 넣기였다.

이걸 하고 그다음으로는 플라잉디스크? 암튼 그런

걸 하였다. 원반이 고무로 되있어서 말랑말랑했다.

이걸하고 원반으로피구도 하고 놀았다. 마지막으로

큰 공가지고 노는 거였는데 무지 재미있었다. 나는

이 중에서 리듬스텝이 제일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