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스포츠날이다.

티볼을 하였는데 막상 해보니까 쉬웠다. 야구랑 비슷한데 투수가 없고 대에 정지해 있는 공을 치는 것이라 더 쉽고 간단하다.

규칙은 간단하였다. 방망이로 치고 달리고 다음 사람한테 터치하면 끝.

참쉽죠~

어쨌든간에 재미있고 신나는하루였다.

 그리고 다음으론 춤을 추었다.   참 신나고 재미있었다.

무슨춤이냐면 독도춤과 아이두 아이두 춤이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노래라서 더 신이 났다.  (나의  특기가 노래이다.)

다음으론 핸들러를 햇다. 이것도 마찬가지다.

하는 방법은 탁구와 배드민턴이랑 비슷하고 규칙은 위로 쳐야 되고 낮게 치면

규칙을   안 지킨 것이다.  배드민턴처럼 공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정대협이였음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