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뉴스포츠데이였다.

티볼, 볼링, 핸들러, 플로어볼, 컵쌓기 게임등등 많을 것을 했다.

뉴스포츠데이에서 한 것 중에 볼링이 제일 재미있어다 .

볼링은 세번째와 네번째 손가락을 구멍안에 넣고 선을 넘지 안고 굴리는 게임이다.

 그리고 두 번을 칠 수있다. 첫번째 핀을 쓰러뜨리고 못 쓰러뜨리 핀을 두번째 스패어 처리하는 것이다.  나는8개을   쳤다.

 1번째 게임은 우리가 이겼고 2번째 게임은  2반이 이겼다.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가 1번이겨서 기분이 정말정말   좋았다 .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