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뉴스포츠 힐링을 했다.그런데 난 오늘 뉴스포츠 힐링을 하는지 몰랐다.왠지1교시 부터4교시 까지 채육을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다.뉴스포츠 힐링에서 첫번째로 한 것은 플러우볼을 하였다.

팀을 어떻게 나눌지 너무 궁금했다 . 팀이 친한 친구들이 많아서 좋았다. 두번 째론 볼링하고 배드민턴을 했다.처음엔 볼링했는데 볼링공이 생각보다 가벼웠다.그리고,스트라이크도 했다.처음에는 잘 안되었는데 나중에는 잘 되었다.그다음으로 배드민턴을 했다. 난 배드민턴을 원래 싫어했다.. 왜냐하면 난 배드민턴을 잘못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지금은 꽤 좋아졌다.세번째론 티볼을 하였다.티볼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처음엔 어떤 뜻인지 모르고 공을 치고,뛰기만 하였다.나중에는 잘 했고,마직막엔 2반 선생님이 아주~~~높히 쳐주셨다 .그래서 우리반이 이겼다.정말 기분이 좋았다.오늘 정말 보람찬 하루엿다. 다음에 또 뉴스포츠 힐링을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