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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활동및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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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츠
작성자 권순혁 등록일 14.04.09 조회수 38

      나는 뉴스포츠중에 5개의 뉴스포츠를 하였다. 플로어볼, 볼링,티볼,스포츠스태킹,핸들러를 하였다. 우선 핸들러는 배드민턴과 흡사 비슷하다. 던지는 체만 바꾸면 되는 것이다. 티볼은 3아웃일 때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1번씩치고 교체하는 것이다. 나는 5:1로 우리팀이 이겼다. 플로어볼은 제일 재미 있었다. 왜냐하면 스릴이 넘쳤기 때문이다. 스포츠 스태킹은 우리팀이 제일 볼폼없었지만 멋졌다. 나는 그래도 좋았다. 이어달려 스포츠 스태킹을 하였다. 나는 우리팀이 이길 것 이라고 생각 하였다. 정말 우리팀이 2:0으로 거짓말 같이 이겼다. 멋진 팀워크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또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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