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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활동및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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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츠
작성자 남경민 등록일 14.04.09 조회수 39

강외 초등학교 4학년 2반 10번 남경민

 

야호, 오늘  뉴스포츠을 했다. 처음엔 줄 서고 볼링을 했다.나는 볼링을 처음 해 봤다. 그런데 나는 8개을 쓰러뜨렸다.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그 다음은 핸들러를 했다. 핸들러는 배드민턴이랑 비슷하다. 나랑 정지훈이랑 붙었는데 내가 이겼다.그 다음은 티볼을 했다.이 것은 야구랑 다르다.우리팀이랑 정지훈팀이랑 붙었는데 우리가6대5로 이겼다.그 다음은 플레이 볼을 했다.처음에는 몸을 풀었다.이번엔 4대2로 우리가 졌다. 마지막으로 컵쌓기를 했다. 초록팀이 사기로 초록팀이 이겼다. 이제 컵으로 피라미드를 쌓았다. 우리팀이 젤 높았다. 이제 기념사진을 찍었다. 뉴스포츠를 해본 소감은 오랜만에 뉴스포츠를 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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