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핸들러를 했다.

내가잘치고 민경이는 조금 달리는 편이었다.....

그리고 핸들,볼링을 하는 쌤이 민경 운동신경이 조금없고 이쁘고 옷도 치마로 입어

천생여자라고 했다.그리고 나는 민경이와 다시또 핸들러에 집중했다...근데

민경이가 자꾸 첫번째에 뒤로쳐서 내가 칠 수 있는 시간이 별로없었지만

민경이와 선생님 내가 가장 행복하게 웃어서 좋았던것 같았다...

이상!!!!!!!!! 뉴 스포츠힐링 소감문 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