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힐링 체험에서 볼링을 했다. 우리팀은 민희, 미즈,나다. 그런데 미주가 나한테 빨리 하라고 소리를 질렀다. 처음에는 2개를 남기고 쓰러트렸다. 미주는 다시 나에게 공을 주고 다시 했는데, 이번에는 4개를 남기고 쓰렀트렸다.
너무 재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