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기자랑을 하는 날이다. 내가준비 한  장기자랑은 리코더 이다.

 노래 제목은 겨울밤이다. 내 짝은 지훈이이다. 나는 윗 파트고, 지훈이는

 아래파트다. 그리고 준비하고 기다리던 장기자랑 시간이 되었다. 나는

마음이 많이 떨렸다. 맨 처음에는 분위기를 올리기 위해서 춤추는 아이들

먼저 시작했다. 맨처음에 MC. chu로 시작했다.  분위기가 장난아니었다.

춤추는 아이들은 1반은연수빈, 박세빈, 이도희,장민희이였다. 그리고

우리반노래는 단발머리였다. 춤추는아이는 우리반김채원, 김정현이였다.

그다음에피아노와리코더가 가장많이했다. 이제우리차례였다. 시작 했다.

우리가부는 데 내가틀려 다시했고, 그다음시작했는 데 내 생각보다 잘 했다.

그다음 초코파이와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머지친구들하고, 게임을했다.

피구, 플러우볼을 했는데 우리가 다졋다. 플러우볼은 김상건 때문에다졌다.

피구는 우리모두가 실수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