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는 학교생활이 더 재미있어졌고,
2학기에도 뛰뜰야영을 하고 싶다
그리고 친구들과 자면서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것 같고 좋았다.
우리반 여자애들이 이름이 뭐에요 춤을
출때 보는 것이 더 즐거웠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