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뜰야영을 하고난 후 친구들의 사이가 더 친해진것같았다.
1박2일동안 친구들과 같이 놀고 같이 먹고 같이 자고 그런게
추억인 것 같았다.
작년에는 이런걸을 왜 않했는지 몰르겠다
그래도 뒤뜰야영을 해서 즐거웠다